2008년 9월 26일에 주문해서 아마도 29일부터 사용한것 같네요..

아직 한달이 조금 안된 시간이긴 하네요.

결혼을 말하자면, 현재까진 효과를 느끼지 못한다입니다.

저는 출산하고 눈밑에 기미가 심해져서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저녁엔 스킨 바른 후 이 크림으로 가벼운 맛사지를 해줍니다. 향이 그다지 좋아하는 향이 아니라 처음엔 좀 고생을 했지만 이젠 익숙해져서 그리 역하진 않네요.

저녁에 듬뿍 발라서 맛사지 해주고 자는데도 아침에 일어나 얼굴 만져보면 건조합니다..ㅠ.ㅠ

매끈한 느낌이 없어서..이게 수분공급은 해주고 있나? 하고 의문이 생겨요.

아침엔 기초 화장품 바르는 순서대로 발라주고 있구요.

현재로선 딱히 환해졌다 기미가 옅어졌다 모공이 좁아졌다 *** 나는것이 줄었다 라고 말할수는 없네요.

*** 피부였지만 현재는 안나니깐 잘 모르겠고.

모공은 넓은 편인데 딱히 좁아졌다는 생각은 들지  않고, 가장 고민이 많은 기미도 옅어졌다는 느낌이 아직까진 안들어요.

많은 후기에 효과 봤다는 분 계시니깐 어쨌든 꾸준히 사용은 해볼 요량입니다.

이 상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분에게 선택시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