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팩과 크림 폼클렌징 접한지 언~ 3달이 되었네요..

사실 프로폴리스크림 용량에 비해 비싸잖이요.. 그래두 2개째 쓰고 있는데요..

제가 청소년때부터 성인***까지 10년넘게 고생했었거든요.

좋다는 피부과두 여기저기. 관리실도 이곳저곳. 화장품서부터 비누. 팩 .마사지 크림까지

안해본게 없었죠.. 사실적으로 계산해보면 수천만원을 ***과의 전쟁에 쏫아부었고.

그결과는 매번 좋아졌다 다시 재발하길 늘쌍 반복............... 절망을 거듭..

지금생각하면 그돈이면 외제차한대 뽑았을 겁니다.

피부가 슬픈분들은 아실겁니다..

어딜 놀러 가게되거나 남자친구앞에서 찝찝한 화장을 맘대로 지우지 못하는 심정..

또 이런말....."넌 얼굴참 이뻐... 피부만 좋았으면 완벽했을 텐데.........피부가 왜그러니? "

이런 피부에 관한 말 들었을때  집에가서 많이 울었죠.

하도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낭중엔 우울증이와서 거울도 보기싫고 화장안하고는 집앞에도

나갈 수 없었고.. 대인기피증까지 생기더군요..

만성***.............................. 여자로서 이쁘고 싶고 피부미인소리도 듣고 싶은데

포기하고 싶었어요.. 죽고만 싶고

그렇게 피부과약으로라도 연명해가던 제생명이 이렇게 달라질수가....

약를 먹어도 억제하는것뿐 완치하지 못했죠. 1년 반을 약을 먹고 생리 불순까지 왔었죠.

그러다 우연히 접한 아마존허니 이건 제게 행운에 시작이었죠..

처음 팩을 사용해본게 엇그제 같은데 2주를 사용하고 부터 확실히 좋은게 느껴지더군요.

저녁에 꼬박꼬박 관리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확연히 달라져 있는 피부.   크림바르면 맨들맨들

꼭 피부에서 자연광 나는것처럼 검은 흉터도 점점 여터지고 ***은 한두개 빼고 다 사라지더군요.

석달간 꾸준히 사용한 결과 지금은 깊게 푹패인 흉터가 쫌 남은거 빼곤 깨끗해졌어요..

화장도 매이크업베이스만 발르고 다녀도 사람들이 피부 좋다는 소리 해요...

불과 석달전만해도 꿈도 못꿨던 일이었죠..ㅎㅎ이렇게 행복한때가 없었어요.

이런 좋은 제픔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사실 첨살땐 다른 ***제품들처럼 습관적인 구매였어요. 그냥 화장품도 다 떨어져가니

기대도 않했고 이것도 좋아지다 말겠지 했어요.

그래서 사진도 안찍어 놨었거든요.. 아쉬워여. 확실한 비교대조가 됬을텐데..

저와 같은 고통에 시달리시는 피부가 슬프신분들........저처럼 환골탈퇴하시길 빌께요..

화이링... ***은 병일 뿐입니다..  이겨낼수 있는.... 힘내세요 힘!!!!!!

전 평생 여기 프로폴리스화장품과 살것입니다.

팩과 폼클렌징 다 떨어져가서 구입하려구 들렀어요.. 늘 번창하세요^^